그리하여 어떤 한 시절을 통과하고 있는 많은 삶들에 다음 날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전해 주기를. ‘용기와 희망‘은 낡고 낡아도 결코 버릴 수 없는 ‘진짜‘인 말들이니까.- 성우 수업을 받아 보았다 - P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