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바뀌고, 사람도 거리도 변해간다.
잘 된다면 카토 정육점은 새로운 가족이 생길 것이고, 료와 아키 사이의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색깔이 바뀔 것이다.
「슈퍼 쿠레타케」는 폐점하고 새로운 쇼핑센터 건설이 진행된다.
사람도, 거리도 변해간다. 그것을 두려워만 해서는 안 된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좋은 변화가 되도록 노력하자. 이 동네 사람들과 함께라면 분명 그럴 수 있을 것이다.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미네는 상점가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 변화돼 가는 것들 - P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