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평소 생활에서는 필요 이상의 애기를 하지 않는다. 변명을 늘어놓는 것은 이 사람이 바라는 바가 아니다. 그보다는 묵묵히 혼자 해버리는 게 편하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거의 없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만 확실하게 한다. 스스로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 억지로 떠맡기면 아마 외면해버릴 것이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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