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많이 가질 수 있는 우연한 만남과 일생을 건 우연한만남은 같지 않다.
결혼으로 가는 우연한 만남은 그야말로 운이나 다름없다.
(1983년)

- 친구 따위 필요 없었습니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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