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발전도를 측정하는 도구로서 국민총생산에만 의존하는 게 문제라는 것이다. "교육을 예로 들어보죠." 그가 말한다. "우리는 취학률을 측정하는 데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의 내용은 보지 않죠. 이번에는 일본 같은 나라를 예로 들어볼까요? 국민들이 장수하기는 하는데, 60세 이상 노인들의 삶의 질은 어떻습니까?" 일리 있는 말이다. 우리는 가장 측정하기 쉬운 걸 측정할 뿐, 사람들의삶에 정말로 중요한 건 측정하지 않는다. 국민행복지수는 이 문제를 바로잡으려고 만들어진 것이다.
#3.행복은 국가의 최대목표다_부탄 - P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