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현실에서 꿈은 밥을 먹여주지 않았다. 생계가 우선이었다. 그러나 꿈이 없으면 살아갈 이유가 없다.내가 지금 꾸는 꿈이 공부를 해야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종류라서공부를 한다. 그래서 일에 치인다는 변명으로 곧잘 중단해도 다시 공부한다. 생계보다는 비교적 덜 절박한, 나의 한량적 즐거움인 공부를 삶에서 뺄 수 없다.- 끝나지 않는 공부 - P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