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늘바람 > 첫머리 쓰기

출처 : 논술샘의 창고
첫머리 쓰기
 

1. 첫 석 줄은 성패의 열쇠

첫 문장

- 그것은 전체를 내비치는 부분이다. 아무리 유명한 문장가의 글이라도 첫 석 줄을 읽어 보곤 내동댕이친다. 첫 석 줄로써 '읽힐 문장'인가 '안 읽힐 문장'인가를 예리하게 판단 한다. 성급한 독자들의 조급한 판단이 옳다 그르다 하기 전에 '읽힐 문장'으로의 문장 전략상으로도 유념해야 할 문장작법의 하나다.


들머리에서, 흥미와 주의를 일으켜 놓고
중간에서, 그 흥미와 주의를 지속적으로 유지케 하고
마무리에서, 운치롭고 인상적으로 마치게 한다.

는 것이 일반적으로 문장에 붙여지는 주의사항이다.

2. 첫머리의 기법들

첫머리의 기법은 학자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읽힐 문장'의 첫머리는 재미, 호기심, 감명 중 그 한 가지는 지녀야 한다는 점이다.


(1)"나는"형 : 필자 자신이나 주인공을 내세우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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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믐달을 사랑한다. 그믐달은 너무 요염하여 감히 손을 댈 수가 없고…….
-나도향: <그믐달>에서-

·우리가 태어나 늙고 병들고 마지막으로 죽음의 문에 들어가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
-이상헌: <죽음의 준비>-

(2)시처형 : 시간이나 장소로 시작하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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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닥치는 사람마다 얼싸안고 축배를 올리고 싶은 석양.
-남정현: <인간 플래카드>-

·3년 전인가. 우리 연구원에서 한글을 해독한 40대 부인이 이런 말을 했다.
-정찬남: <한글도 못 배운 딸들>-


(3)해설형 : 제목의 뜻, 집필 동기, 말의 풀이 따위로 시작하는 기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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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정확하고 명료하면서도 아름답고 매력있는 것이어야 한다. 문장에 아름다움과 매력을 더하는 솜씨, 그것을 문장의 기교라 고 한다.
-황경식 교수: <문장의 기교>-

·내 고향은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 단오절이면 봉산탈춤이 며칠 이고 밤을 지새우는 곳.
-유현목: <나의 길>-


(4)본론형 : 다짜고짜 본론, 주제로 직행하는 첫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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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날의 함성이 귓가에 생생하다. 빙그레를 누르고 92프 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이 지난 14일. 이미 열흘이 지 난 일이건만 지금도 그날의 함성을 떠올릴 때 마다 숨이 가빠지 고 얼굴이 달아 오른다.
-강병철: <나의 길>-

·분명히 못박아 두고자 한다. 사법적 처리와 정치적 보복은 동의 어 일 수 없다. 결단코 혼동되어서는 안된다.
-김중배 칼럼/ 동아일보-


(5)묘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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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형용사가 많이 끼이고, 수식구가 잦아진다. 시인, 소설가의 첫머리에 많다. 비명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을씨년스런 가랑비 가 축축히 강물로 떨어지고, 구조대 헬기가 허망하게 숨져 있는 희생자들을…….
-선우정: <기자수첩>-


(6)회화형 : 본론형의 하나. 다만 그 형식이 회화로 시작되었다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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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총각사원이 아이 딸린 연상의 여인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가족과 친구들이 펄펄 뛰며 반대를 했다.
-이상헌 칼럼/ 세계일보-


(7)인용형 : 명구, 명언, 유명인의 말을 첫머리에 인용함으로써 들어가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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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일로 우제 차쏘브 데샤치 우체라" 작가 이호철 씨는 91년 가을 모스크바대학의 한국어과 학생들 앞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임동헌 기자: <이 사람의 삶…>-


(8)선형형 : 뼈대, 틀을 짜는 것을 말한다. 틀매김을 제시하고선 들어가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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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믿을 수 있는 것이 셋 - '늙은 아내, 늙은 개 한 마리, 그리고 예금통장'
-김소운: <맨발 벗은 개>

- ·ABC란 몇 가지 뜻을 가진 단어다. 우선 미국의 3대 TV네트워크의 하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방송위원회도 ABC다.
-신인섭 교수: <신문과 ABC>-

-문장표현사전, 장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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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바람 > 논술독서 작성요령

논술독서 작성요령에 앞서

1. 책을 읽고 내용을 요약한다.
2. 저자가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인가를 파악한다.
3. 저자가 주제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든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사례들을 조사한다.
소설의 경우는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제시한 사건이 무엇인지를 파악해본다.
4. 주제와 관련된 시사적인 사건들을 모아본다.
가령 책의 주제가 <유전공학에 반대한다>일 경우는 '생명복제'에 관련된 기사들을 인터넷 서핑 등을 통해 조사해본다.
소설일 경우, 소설에서 제시된 사건과 유사한 나의 경험이 없었는가를 생각해본다.
5. 작품에서 제시된 사건과 신문이나 잡지에서 수집한 사건. 그리고 '나'의 경험의 의미를 심층 깊게 반성해본 뒤 그 경험이 갖는 의미를 정리해본다.
6. 작품에서 논의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저자가 그 해법으로 제시한 대안이 무엇인가를 숙고한다.
7. 저자의 주장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를 비판적으로 고찰해본다.

독서논술문 작성

1. 주제와 관련하여 서론을 쓴다.- 왜 이런 주제가 오늘의 시점에서 의미 있는지를 밝혀도 좋고, 책을 읽게 된 경위를 간단하게 제시해도 좋다. 주제와 관련된 시사적인 문제들을 서두에 소개해도 좋다.

2. 책의 주제를 소개한다-책에 제시된 지은이의 주장과 그 주장을 위해 동원된 사례들을 소개한다.-저자의 주장이 어떤 점에서 의미 있는지를 밝히고 자신의 비판적인 의견을 덧붙인다.-소설인 경우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소설에 제시된 사중심사건들을 요약해본 뒤, 그 사건들을 통해 작가가 제시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그 사건이 나에게,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어떤 반성적 의미를 가지는지를 생각해본다.

3. 전체의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해보고, 필자의 주장이 어떤 점에서 의의를 가지는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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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바람 > [퍼온글] 10살 이상 어려보이는 방법

요즘의 기막힌(!) 화두죠...^^;;;

..........................

○어려지려고 애쓰는 사람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연령대별 인상도 옛날보다 훨씬 어려졌다. 과거의 30대는 완전히 아저씨 아주머니였지만 이제는 ‘젊은 세대’로 분류되며 노인 취급 받던 50대는 ‘젊은 중년’에 속한다.
그만큼 ‘젊음을 유지해야’ 하는 기간이 길어진 것. 반면 나이가 많아 보이는 것이 더 이상 권위를 나타내지 못한다. 오히려 자기관리를 못하는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성형외과를 찾는 고객들의 성향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주로 젊은 여성들이 특정 부위를 예쁘게 고쳐달라는 주문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좀더 어리게, 젊게 보이는 수술을 선호한다. 정치인들도 늘어진 눈꺼풀을 당겨 올리고 얼굴의 주름을 제거하는 등 젊은 이미지를 유지하려 애쓴다.
그렇다면 동안의 조건은 무엇일까. 한국인의 얼굴은 과거보다 확실히 젊어진 것일까. 한서대 부속 얼굴연구소 조용진 소장과 함께 ‘동안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봤다.
 
○코 길이, 턱 길이가 관건
동안이란 말 그대로 어린아이 같은 얼굴, 즉 얼굴 각 부분의 구성비가 어린이와 비슷할수록 어려 보인다. 또 여성의 얼굴이 남성보다는 어린이 얼굴에 가깝다. 그래서 남녀 모두 동안일수록 여성적인 얼굴인 반면 나이가 들수록 남자 같은 얼굴이 된다.
 
얼굴을 상안(이마) 중안(눈썹부터 코끝까지) 하안(턱 끝까지)으로 3등분 할 때 어린이는 상안이 가장 길고 다음이 중안, 하안 순서이지만 어른은 하안이 가장 길고 중안, 상안의 순서로 길다. 말하자면 동안은 얼굴 아랫부분이 미성숙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마가 넓으면 어려 보이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는 상안이 길다기보다는 중안과 하안이 짧은 것. 코와 턱이 긴데 이마가 길면 더 늙어 보인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중안. 코의 길이가 얼굴에 비해 짧으면 어려 보인다. 또 옆에서 보았을 때 중안이 덜 발달해 코가 너무 높지 않고 광대뼈가 나오지 않으면 어려 보인다.
 
여성들 사이에서 코끝이 살짝 들려 약간 짧은 듯한 일명 ‘버선코’ 성형수술이 인기인 것도 그 때문이다. 코 끝부분이 내려가면 나이 들고 답답해 보인다.
한국 여성의 중안 평균 길이는 64mm 정도. 62mm 이하면 동안에 속하고 66mm 이상이면 성숙해 보인다. 남성 평균은 66mm. 64mm 이하면 동안, 68mm 이상이면 그 반대다.
 
턱은 나오지 않고 약간 짧아야 어려 보인다. 중안을 100으로 봤을 때 하안의 길이가 93 이하면 동안이다. 얼굴에 각이 지거나 턱 근육이 발달하면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인중이 지나치게 길어도 늙어 보인다.
서양인은 얼굴이 입체적이고 상안과 중안이 돌출돼 상대적으로 눈이 푹 들어가 보이며 코가 길고 턱이 발달해 동양인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
 
○동그란 눈에 통통한 볼 살
어린이의 얼굴은 가로 세로의 비율이 1:1에 가깝다. 성인은 남성 1:1.32∼1.34, 여성은 1:1.30∼1.32 정도다. 동그란 얼굴일수록 어려 보이는데 남성 1:1.29, 여성 1:1.27만 돼도 동안이다. 볼이 너무 홀쭉하면 나이 들어 보인다. 20대에 볼 살이 통통했던 채시라는 최근 살이 많이 빠져 원숙미가 물씬 풍긴다.
 
이마는 도톰해야 하며 귀는 약간 작으면서 귓불이 도톰해야 한다. 레알 성형외과 김수신 원장은 “배우 강수연, 전도연이 어려 보이는 것은 도톰한 이마 때문”이라고 말했다.
 
눈은 크고 동그란 모양이 어려 보인다. 또 눈 사이의 간격은 약간 멀어야 동안이다. 눈 안쪽 부분을 트는 성형수술(일명 몽고주름 제거수술)은 눈 사이를 좁게 만들어 눈매가 깊고 성숙해 보이게 한다. 또 눈 꼬리가 길고 날카로우면 나이가 들어 보인다.
 
특히 눈의 검은자가 크면 동안에 가까워진다. 검은자를 확대시켜주는서클렌즈를 끼면 눈이 맑아 보이면서 어려 보인다. 눈 밑의 도톰한 애교살도 마찬가지다. 반면 눈썹이 너무 진하면 남성적이고 나이 들어 보인다.
입은 작으면서 입술은 도톰해야 한다. 입이 큰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나 카메론 디아즈는 예쁘지만 결코 동안은 아니다.
드림 성형외과 김영준 원장은 “입가의 팔(八)자 주름이 선명하면 늙어 보이는데 입이 돌출된 경우 팔자 주름이 상대적으로 더 깊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이 젊어진 이유
이 같은 기준으로 볼 때 한국인의 얼굴 구조는 동안에 가까워지는 것일까?
그 반대다. 얼굴연구소에 따르면 오히려 1960년대 출생자에 비해 80년대 출생자의 얼굴은 중안이 3mm정도 길어졌고 턱도 1∼2mm 정도 길어져 전체적으로 갸름해지면서 역삼각형 얼굴이 돼 가고 있다.
 
얼굴에 관한 정보를 공학적으로 분석해 온 명지대 정보공학과 최창석 교수는 “어린이의 얼굴도 점차 바뀌고 있으므로 앞으로 동안의 기준이 변해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어쨌든 한국인의 얼굴 구조 자체가 기존의 동안 형태로 바뀐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피부 관리와 스타일 변화 등을 통해 사람들이 젊어진 것이라는 주장이 더 설득력 있다.
 
한국인들의 경제적 상황이 30∼40년 전에 비해 나아졌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고생하며 살면 표정이 강해져 나이가 들어 보이지만 예전보다 생활환경이 좋아지고 육체적 노동도 덜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표정이 부드러워졌다는 것. 대개 넉넉한 환경에서 아쉬움 없이 자란 사람들은 힘들고 어렵게 자란 사람들보다 인상이 좋고 어려 보인다.
 
○동안이 좋다?
동안이라고 해서 항상 선망의 대상이 됐던 것은 아니다. 조선시대에는 눈이 크고 검은자가 크면 천한 상(像)이라고 경시했으며 오히려 턱이 발달한 노숙한 얼굴을 믿음직스럽게 여겼다.
 
1970, 80년대 여배우들은 눈썹을 짙게 그리고 얼굴이 갸름해 보이도록 볼 터치를 강하게 해서 성숙함을 강조했다.
 
조용진 소장은 “사람들이 점점 더 어린아이와 같은 얼굴을 좋아하는 것은 사회 전체가 유약해지고 활력이 떨어졌다는 의미”라며 ‘동안 권하는 사회’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40대인 여배우 이미숙은 동안은 아니지만 그 나이에 맞게 아름답고 고혹적이어서 멜로물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중의 하나로 꼽히는 배우 조지 클루니는 최근 이탈리아에서 한 여성에게 “내가 몇 살로 보이냐”고 물었다. 그 여성은 “50세”라고 대답했고 클루니가 한 번 더 생각해보라고 하자 “51세냐”고 되물어 그를 당혹스럽게 했다. 실제 클루니의 나이는 43세다. 이 에피소드는 그가 출연한 영화 오션스트웰브 에 삽입되기도 했다. 사실 좀 노숙해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그는 멋지고 섹시하지 않은가.
 
▼담배 피우면 입 주위‘쪼글쪼글’자외선 피해야‘피부 회춘’가능▼
얼굴은 타고나는 것이라 성형수술을 하지 않는 한 동안(童顔)이 될 수는 없겠지만 피부관리만 제대로 해도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일 수 있다.
최근 누리꾼(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프랑스 여배우이자벨아자니의 사진을 놓고 그의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한 공방이 무성하다. 50세가 넘은 아자니는 지금도 얼굴에 주름 하나 없어 18세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피부 노화를 늦추는 비결은 무엇일까. 서울 시내 유명 피부과 전문의와 한의사 10명에게 물었다. 이들의 공통된 답변은 다섯 가지. △금연 △자외선 차단 △항산화 물질(과일과 야채) 섭취 △스트레스 방지 △충분한 수면이다.
 
○자외선 차단
담배가 피부에 해롭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담배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며 주름을 깊게 하는데 특히 입 주변이 쪼글쪼글해진다.
 
또 노화의 80% 이상은 자외선에 의한 것. 자외선 차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내에서도, 그늘과 물 속에 있을 때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운동을 많이 하면 피부가 빨리 늙는다는 얘기는 사실일까. 피부가 좋다 못해 반짝반짝 윤이 나는 고현정은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운동선수들은 피부가 탄력을 잃고 거칠한 경우가 많다. 전문의들은 “적당한 운동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탄력을 주지만 지나치면 유해산소가 발생해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반인이 운동효과를 보려면 주 3회 이상 꾸준히 해야 하지만 유산소운동은 한번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또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을 있듯이 밤늦게까지 활동하거나 밤과 낮이 바뀐 생활도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늦어도 밤 12시 이전에는 잠을 자야 한다.
 
○피부 노화를 늦추는 음식
기본이 되는 물을 제외하고 피부 노화를 막는 식품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에 가장 많은 대답은 녹차와 토마토였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에는 비타민C의 10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토마토의 라이코펜도 유해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
 
녹차는 노화방지용 팩으로도 최고였다. 녹차로 세안하거나 차가운 녹차를 화장솜에 적셔 얼굴에 올려놓으면 된다. 서울대 의대 피부과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70대 노인의 엉덩이에 녹차 추출물을 주 3회씩 6주간 발랐더니 표피가 젊은이처럼 두껍고 건강해졌다.
 
시금치 브로콜리 당근 오이 피망 등 녹황색 채소와 과일은 매일 먹어야 한다. 여러 가지를 골고루 넣은 샐러드를 챙겨먹는 것도 방법. 연어와 하루 와인 한 잔, 아보카도, 마늘 등도 추천됐다.
 
한식은 피부노화를 늦추는 최고의 식단이다. 된장찌개나 콩자반 등 콩 요리와 김치는 매일 먹어야 한다. 한방에서는 피부 주름이나 탄력 저하를 방지하는 데에는 산수유차와 구기자차 검은깨 죽을, 얼굴의 잡티를 예방하는 데에는 국화차와 대추차를 권한다.
 

○적절한 화장과 피부과 시술

기초 화장품을 이것저것 많이 바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피부에 맞는 세안제와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 3가지는 기본으로 매일 사용해야 한다. 또 1주일에 한두 번 마사지크림 등으로 마사지를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화장품으로 노화를 치료할 수 있을까. 현재미국식품의양국 (FDA)에서 인정한 유일한 피부노화 치료 물질은 레틴A(레틴산)뿐이다. 화장품에 많이 들어있는 레티놀이나 비타민C, AHA는 직접 주름을 제거한다기 보다는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단 피부가 건조해서 생긴 잔주름은 수분팩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노화 정도가 심하다면 피부과 시술을 받을 수도 있다. 모공이 넓어지고 주름이 생기며 탄력을 잃은 피부에는 써마지 리프트나 폴라리스 등 고주파 치료를 많이 하는데 써마지는 보통 1회 시술하며 300만 원 정도. 폴라리스는 3∼5회 시술하며 1회에 100만∼200만 원 정도. 효과는 둘 다 3∼5년 정도다. 잡티가 많은 피부는 IPL이나 레이저로 치료하는데 정도와 종류에 따라 60만∼200만 원이 든다. 바이탈이온트나 바이탈일렉트라는 비타민C를 피부 깊숙이 투여해 잡티를 제거한다. 1회에 5만∼12만 원 선. 주 1, 2회씩 여러 번 해야 한다.
 
▼피부상태-관리요령 알면‘팽팽한 젊음’ 절반은 성공▼
당신의 피부는 다음 중 어느 타입인가? 피부를 젊게 유지하려면 이제부터라도 자신에 맞는 관리요령을 실천해보자.
 
○유분과 수분이 부족한 피부
▽상태=세안 후 바로 화장품을 바르지 않으면 심하게 당긴다.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거칠어 보인다.
 
▽처방=유수분이 있는 보습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바르거나 우유꿀팩(꿀과 밀가루 각각 한 숟가락에 우유 두 숟가락)을 한다. 야채, 과일을 많이 먹는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
▽상태=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세안한다. 번들거리면서도 피부가 당긴다. 크림을 잘 바르지 않는다.
 
▽처방=수분에센스와 수분크림을 바른다.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고 가습기를 틀어 놓는다. 수분에센스를 농축시킨 수분공급 마스크를 주 2회 이상 사용한다.
 
○탄력이 부족한 피부
▽상태=세안 뒤 볼을 잡아당겼을 때 말랑말랑 쉽게 당겨진다. 볼 위에 모공이 커 보이고 볼 살이 처져 있다.
 
▽처방=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차가운 물로 헹군다. 콩류와 생선을 많이 먹는다. 삶은 늙은 호박 두 숟가락에 꿀을 섞은 호박팩은 피부 탄력을 되살린다.
 
○주름이 많은 피부
▽상태=눈가에 잔주름이 보인다. 눈 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눈을 자주 비비는 편이다.
 
▽처방=자외선 차단제와 주름을 예방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한다. 눈 주변을 마사지 한다. 당귀 한 숟가락에 꿀 계란 노른자를 섞은 당귀팩이 효과적이다.
 
○잡티가 많은 피부
▽상태=피부 톤이 고르지 못해 얼룩덜룩하다. 화장을 두껍게 하는 편이다. 피곤하면 세안을 안 하고 잠들 때도 있다.
 
▽처방=미백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한다. 비타민C를 섭취한다. 키위와 오이를 간 뒤 해초가루를 섞은 팩을 한다. 야외활동을 자주 즐기면 피부에 색소가 침착된다.
 
○모공이 큰 피부
▽상태=코 주변의 모공이 눈에 띈다. 메이크업이 금세 지워져 수정을 자주 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이다.
 
▽처방=스크럽제를 이용해 모공 속까지 디프클렌징을 한다. 모공관리 전문 화장품을 사용한다. 달걀흰자 1개에 우유와 밀가루를 넣어 섞은 뒤 얼굴에 바르고 마르면 씻어낸다.
 
○각질이 많은 피부
▽상태=세안 뒤 코나 입 주변이 하얗게 일어난다. 피부에 생기가 없고 칙칙해 보인다. 화장품 바르는 것이 귀찮다.
 
▽처방=얼굴에 스팀타월을 5분 정도 얹었다가 스크럽제 등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보습에센스를 충분히 발라준다. 주 2회 이상 마사지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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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바람 > [퍼온글] 배고픔을 참는 1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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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치 사전 아름다운 가치 사전 1
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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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드디어 왔다.
주말에 서점에 나갔다가 눈에 확 들어와서 알라딘에서 주문했다
선진이 방학이라 읽히려고..

삽화도 단정하고..'사전'이라는 제목을 잘 붙였다 싶다.
양심이니,정직이니 미덕을 죽 얘기하는 식인데
양심이란,문방구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더 많이 받았을 때,바로 돌려 드리는 것,지금까지 안 먹어 본 음식을 한번 먹어보는것-용기...
신선하다.내가 읽은 사전중에 제일 재미있다.

리뷰도 처음인데 사진까지 올리려니 힘들다..
그래도 저 표정이 예뻐서 올려봤다..
나도 가끔 애들 밥상에 케첩으로 얼굴 그려놓기때문에..

함께 느껴요, 함께 해봐요 이런 것도 있다.사진도 있고..
나와있는 예 말고도 뭐가 있을지 슬쩍 물어봤는데 선진이 대답을 곧잘 한다.다 읽고나서 사전 한권 만들어서 방학 독후 활동 과제로 제출할 생각.
사놓고 무지 뿌듯해하고 있다.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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