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세실 > 보림이 여름방학숙제~
1학년때 엄마의 불타는 열의로 방학숙제를 열심히 해주었고, 덕분에 상을 탔다. 상을 탄것이 좋은지 2학년, 3학년때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의지를 보인다. 엄마의 의지는 점점 없어지는구만.....
1. 올해도 어김없이 가족신문을 만들었다. 여름방학때만 해가지고 가니 3호가 된다.
사진작가인 친구 신랑이 찍어준 유일하게 잘나온 가족사진. 해마다 첫 머리에는 이 사진을 붙인다. 흐
첫 면에는 '우리가족소개, 여름방학에 한일'

두번째. 여름방학에 다녀온 곳~ 사진을 붙인다.

세번째. 여름방학때 읽은 책~

네번째. 규환이 작품, 신문에 실린 엄마글~~~~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방학중에 한 일 정리도 되고 흐뭇해 한다~~~
2. 여름방학때 쓴 일기~ 왼쪽엔 내용을 쓰고 오른쪽엔 팜플렛이나 사진을 붙였다~~



3. 독후감상문 쓰기~

4. 천문우주과학교실~ 방학때 토요일마다 참가한 행ㅅ 수업내용을 모아놓으니 책1권이 된다.


5. 어린이동화구연교실에 참가하며 만든 그림책~~ 2년동안 미술 배운거 맞어?

6. 지난번 올렸던 종이접기 작품 3개도 몽땅 가지고 갔다~~~
흐~~ 개학때 가지고 가니 한 보따리가 된다. 보림이는 어찌나 흐뭇해 하는지~~~ 조잡한 토기도 가지고 간다고 하는걸 "참아라 보림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