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국가여서 였다. 마지막.민원은 거부 당했다
"우린 사느라 바쁠 수도 있고 죽느라 바쁠 수도 있어요. 오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 P276
"오늘의 운세 같은 건 보지 않는 게 더 좋아.""나쁜 말을 들으면 그렇게 될 것 같은 암시가 걸릴 수 있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베풀 때 받는 쪽만 축복을 받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주는 쪽 역시 축복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모든 어둠을 쫓아버리는 데는 빛줄기 하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