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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뽀뽀 ㅣ 아기 그림책 나비잠
김동수 지음 / 보림 / 2008년 3월
평점 :
이 책을 받은 첫 느낌은 아!!!!!!! 뽀근하고 따뜻하고 사랑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뽀뽀하는 엄마와 아기의 모습이 넘 자연스럽게 그려졌어요..^^;;
동물의 행복한 표정을 통해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차분하게 전해 주는 느낌이 들었어요.또
따뜻한 빛깔의 그림만으로도 아름다운 그림책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던 책이였답니다.
마지막장의 곰돌이을 그려보았어요.



이그림은 엄마의 손이 좀 ^^;;갔던 그림이지만 ...
자기가 색칠하겠다고 하기에 밑바탕은 아이가 직접 색칠을 해보았었어요. 흰곰돌이 몸에 검은 물감이
좀 묻긴했지만,,,,^^;; 잘칠했죠...





재롱둥이 거북이를 만들어보았어요. 검지로 검은색을 뭍혀서 찍기놀이를 우선한다음에
거북이 등에 색종이를 찢어 붙여보고.. 거북이 얼굴도 색칠해 주었더니 근사한 "엄마랑 뽀뽀"가
탄생되었답니다..





이렇게 완성되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엄마,,뽀뽀,,우리도...그래서 아이와 쪼~~~~~~~~오옥 뽀뽀를 많이 했던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