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개구리 다섯 마리
데비 타벳 지음, 서남희 옮김 / 보림큐비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아기 개구리 다섯마리""

알록달록한 다섯마리 개구리가 봄소식을 알려주려고 찾아왔네요..

다섯아기 개구리 다섯마리가 통나무 위에 앉았다가 한마리가 팔짝..

물속으로 놀러 가요. 남은 네마리 개구리가 통나무 위에 앉아 노래부르며 논답니다.

그런뒤 다시 다시 또 한마리가 팔짝 물속으로 놀러가요..이렇게해서 마지막으로 통나무위에

홀로 앉아 있는 개구리는 친구가 없어 슬퍼짐니다.

그래서 아기개구리 한마리는  친구들을 찾아나섭니다.

물속으로 퐁당!!!

그순간 다섯마리 알록달록한 개구리들이 팔짝 팔짝 뛰어 서로서로 개골개골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즐겁게 논답니다...



 



 



 두꺼운 보드북으로 한장한장 짝장넘기기에 편한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개구리모양으로 되어 있는 책장이 신기했답니다. ~~

알록달록한 개구리들의 노랫소리도 실제 들을수 있어 아이도 보여주는 엄마도 마냥

즐거웠어요..!!!

또 다른 숨은 재미가 담긴 아기 개루리 다섯마리 책속에는 다양한 곤충들이 개구리들과 함께 하지요..

자,,자,,그럼 한번 찾아볼까요??^^

윙~~~~윙~~~~~무슨 소리일까요..네네...봐로 꿀벌이랍니다...딩동뎅^^;;

파닥파닥,,,무슨 소리일까요..네네...봐로 무당벌레이지요...ㅎㅎㅎ

꿈틀꿈틀,,느릿느릿 누구일까요..네네..달팽이 가족이 지나가는 소리이지요...

잠자리도 보이고, 또 어떤 곤충들이 있을까요..찾아보세요..^^

또 다른 재미를 찾아볼까요..이번에는

알록달록한 개구리와 숫자의 색깔들이 똑같답니다.

노란몸에 빨간 점박이가 있는 개구리는 짜짠~~~5빨간숫자로 되어 있네요.

지금보니 3마리는 똑같고 다른 두마리는 다르네요..^^;;



 



 



물감으로 알록달록한 개구리들을 만들어보았어요..^^

역시 물감놀이는 언제나 늘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이지요...꾹꾹 짜서 꾹꾹놀러서 아직 가위로

무엇인가를 오리는 것은 못한답니다..그래서 우선 색종이에 찍기놀이로 충분히 만족해주었어요.!!! 



 

                         

           감기로 몸도 안좋았는데 열심히 했답니다..^^;;

물감놀이 하자고 하니 벌떡 일어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해서 완성된 ""아기개구리 다섯마리""였씁니다...

중간중간 풀도 살짝들 올려놓았어요..나름 비슷비슷한 모양이 나온것 같죠...!!!!

                   즐거운 테칼코마니로 알록달록한 아기개구리 만들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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