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풍차
차 율리아나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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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아픈 상처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문양이 되어 빛을 낸다는 걸 알려준다.
아파서 아름다운 삶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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