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때문이야
서영 지음 / 다그림책(키다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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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다정하고 위로주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어느날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않은

나의 단점을 발견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하실건가요?


옷도 잘 입고 멋진 신발도 잘 신는

세상 멋진 멋진씨!!

그런데 어느날

새로 맞춘 안경을 끼고

거울을 봤는데요,

"아니 내 얼굴이 왜 이렇지?"

거울 속에 멋진씨의 모습은 안 보이고

온통 주름만 눈에 들어옵니다.


그때부터 멋진 씨는

무엇을 찾기 시작했을까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무슨 일이 잘 안되면

주름때문인것 같고.....


멋진 씨는 어떻게

주름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나의 단점만

보고 있는 건 아닐까?


이리저리 혼자서 피해다니지만

결국

나를 일으키는 것도

누군가의 한마디!!


"주름 때문에 잊고 있었어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을"


그림책 표지, 띠지, 면지

그림책 하나하나 너무나 재미있어요.

그림책 속에 숨어있는

토끼, 듬성씨 등의 행동과 말

숨은 그림찾기처럼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 리뷰어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직접 읽고 직접 작성합니다.

멋진 씨는 산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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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때문이야
서영 지음 / 다그림책(키다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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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름때문일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의 모습을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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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안녕? - 10대를 위한 마음성장학교 실천노트 실천노트 시리즈
김은미 지음 / 더메이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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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아이들은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10대를 위한 마음성장학교의 실천노트
아이들 마음을 따뜻하게 성장시켜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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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헨리 데이빗 소로 지음, 한기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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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입니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던 그는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

숲속으로 들어가서

집을 짓고 살았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그의 삶은,

'나는 자연인이다'

내가 숲속에 들어간 이유는

신중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만을

직면하기 위해서, 그리고 인생에서

꼭 알아야 할 일을

과연 배울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 이르렀을 때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기 위해서였다.


시대를 넘어 삶의 지혜를 밝혀주는

수필 문학의 걸작

왜 많은 사람이 월든을 극찬하는지

왜 한번쯤은 꼭 읽어야한다고 하는지

무척 궁금한 책이었어요.

첫번째 이야기 _ 삶의 경제학


그러나 무엇보다 나쁜 것은

자신이 자신의 노예감독이 되는 일이다. 14쪽

우리의 체질이 제각기이듯 자연과 인생 역시

다양하기 그지없다. 남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우리가 잠시 서로의 눈을 들여다 보는 것보다

더 기적적인 일이있을 수 있을까?19쪽

옷을 보아도 우습지 않게 하고

그것을 입은 사람을 성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은 입은 사람의 진지한 눈빛과

그 사람의 성실한 삶뿐이다. 41쪽

나를 감싸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진정한 내가 보이고 싶은것은 무엇인가?

내가 구입할 수 있는것은 신나게 사면서

내가 구입할 수 없는 고가의 제품에대해서는

천박하고 사치스러운 것이라고

떠들어대고 있지는 않았는가?


소유의 삶, 소비의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입니다.

나는 어쩌다가 섬마을에 들어와서 살고있을까?

나는 이곳에서 어떤 만족을 채우려고

아둥바둥 살고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네요.


고전이란 인간의 사상 중에서

가장 고귀한 내용을 기록한 것에

다름아닐 테니까, 고전은 사멸되지 않는

유일한 신탁이며 가장 현대적인 질문에도

델포이나 도도나 신전조차 주지 못한 해답을

줄 것이다. 자연이 오래된 것이라 해서

자연을 공부하지 않을 수는 없는 법이다.

책을 잘 읽는 일,

다시 말해서 참된 정신으로

참된 책을 읽는 일은 숭고한 운동이며,

오늘날의 관습이 존중하는 그 어떤 운동보다도 힘든 일이다. 그 일은 운동선수가 하는 것만큼

훈련을 필요로 하며, 독서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거의 평생에 걸친 꾸준한 자헤로 임해야 한다. 152쪽

책은 그 책이 씌어졌을 때처럼

신중하고도 조심스럽게 읽혀야 한다. 153쪽

월든을 읽으면서

나의 모든 생각들이 너무도

보잘것 없고 작게만 느껴집니다.

나를 한없이 작게 만드는

커다랗고 깊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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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국민서관 그림동화 267
폴라 화이트 지음,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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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의 따뜻한 그림책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자기 자리에서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직한 삶'이야기

글·그림 : 폴라 화이트

펴낸 곳 : 국민서관

출간 연도 : 2023년 2월 1일

폴라의 할아버지, 아버지는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에요.

어부들이 바다에서

부지런히 물고기를 잡는 동안

그들의 배를 채워줄

따뜻한 빵을 만듭니다.


"제빵사인 아빠는

매일 해가 뜨기 전,

배들이 돌아오기 전에

안전하고 따뜻한 실내에서

부지런히 빵을 구워요.

고소한 빵 냄새가

마을의 하루를 연답니다."

고기잡이를 주업으로 삼고 사는

바닷가 마을의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빵을 만드는 아버지.

차가운 바다와 싸우는 사람들에게

아버지는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나는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을 자랑스러워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의 직업을 자랑스러워할까요?


건강한 땀을 흘리며

자신의 일에 열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소중히 여기는

부모님이라면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겠지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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