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것들식물 #한진아 #스토리닷 #추천도서 #도서협찬 한진아 [ 내가 좋아하는 것들 식물 ]식물 곁에서 삶을 배웁니다" 내가 사랑한 것은 식물만이 아니었다. 식물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었고,그들이 들려준 삶이었다."식물 앞에서 배운 것은 무엇이든 해결하려는 태도가 아니었다. 지금이 손을 내밀어야 할 때인지, 아니면 한 계절 더 함께 지내야 할 때인지를 구별하는 일이었다.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하지만, 모든 것을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p51식물을 키울수록 '내가 키운다'기보다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생각이 짙어진다. 나는 그저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뿐이고, 실제로 잘하는 일은 언제나 식물 자신의 몫이었다.p116식물은 기다림만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반드시 요란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잘 살아간다는 것은 남보다 앞서 나가는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오늘 할 수 있는 몫을 묵묵히 해내는 일이라는 것을.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가 식물을 키워 왔다고 믿어 왔는데, 어쩌면 식물이 나를 조금씩 키워준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p144책 속에 작가의 따스한 마음과 식물을 바라보는 곳곳에 고요함이 잘 느껴졌다식물의 성장을 바라보며 차근차근 성장해 가는 작가와 나의 모습이 볼 수 있어 참 따뜻한 책이었다요즘 무엇이든 조급하게 행동하고 결정하려 하는 나에게 이 책은 기다리는 법을 배우게 해 주었고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견디는 법을 알려 주었다식물을 통해 삶을 살아감에 있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요즘 같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책을 들고 따스한 커피 한 잔 마시며 여유롭게 이 책을 읽어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삶이 풍요로워짐을 느낄수 있을겋 같다- 이 책은 @hyejin_bookangel 헤세드서평단을 통해 @storydot 스토리닷 출판사의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