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쿠 #기타자와도 #전선영옮김 #반타 #오팬하우스 기타자와 도 /전선영 옮김 [온 고 쿠 - 망자의 터]" 뒤 뒤 뒤 뒤에, 뒤, 뒤, 뒤, 뒤에-"이 집에 죽은 아내가 있다.강렬한 표지에 분위기를 압도하는 기묘한 스릴러 이야기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몹시도 궁금한 내용에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역시나읽을수록 약간은 기괴한 분위기에기괴한 등장인물들 지진으로 인한 사고로 아내를 잃게 된 주인공 후루세사고 후 병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망자의 모습으로 집을 떠나지 못한 시즈코망자의 기운을 느낀 무녀기묘한 능력을 지닌 검붉은 목도리를 한 에리마키첫 장부터 시작되는 음선한 분위기에긴장의 끈을 놓치지 못하고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온고쿠>의 뜻이 멀 원, 나라 국 자를 써서'먼 나라' 라는 의미 이나 '죽은 자가 사는 곳' 이라 무녀가 말했다이 말이 처음엔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가 되면 그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가문의 번영을 위해 희생된 이들과 소원의 얽매여 떠나지 못하는 영혼마지막까지 궁금증을 자아내 책장을 덮지 못하고 끝까지 다 읽게 만든 스릴러의 마스터피스바람 부는 선선한 이 계절에 등줄기 오싹하도록 떠나지 못한 망자들의 슬픈 노래의 끝을 같이 즐겨보길 바란다부디 스즈코의 얼굴을 떠올릴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은 @ofanhouse.official 오팬하우스 출판사와 반타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