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부엌 - 냉장고와 헤어진 어느 부부의 자급자족 라이프
김미수 지음 / 콤마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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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라이프'를 알고 싶었던 거지 요리책을 구입하려 했던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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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물건 - 당신이 갖고 싶은 홈 아이템 155
권은순 지음 / 버튼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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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점점 더 내용이 산으로 가는 느낌이다. 그리고 본인 집 안의 물건을 사진찍어 책으로 팔 생각이었다면 구입처나 금액 정도는 더 성의있게 알려줬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이 질 좋은 종이로 만들어진 책의 존재가 덜 안타까울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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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시골생활은 처음입니다
바바 미오리 지음, 홍주영 옮김 / 끌레마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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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시골생활'이라는 제목이 '우리도 시골생활은 처음입니다'보다는 더 낫네요. 더구나 시골생활 8년차인 저자에게..무난하고 괜찮던 제목이 그저그런 '~입니다(만)', '~하기로 했다', '~하지 않기로 했다'의 홍수 속에 하나를 더하게 되어 버린 게 안타까울 뿐...내용은 좋아서 별 4개 매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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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 3년 차 미니멀리스트의 심플한 삶의 이야기
황윤정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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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 비우기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데 과연 비우기의 의미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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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키친 - 가볍고 건강하게 먹는 삶을 시작하다
KBS <과학카페> 냉장고 제작팀 지음 / 애플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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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맞나요? 개정한 거라고는 표지 디자인과 제목뿐인 것 같은데요. 하다못해 본문에 '이 책을 쓰던 2012년' 운운한 내용조차도 고치질 않다니요. '욕망하는 냉장고'가 정말 좋은 내용이었어서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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