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시골생활은 처음입니다
바바 미오리 지음, 홍주영 옮김 / 끌레마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주말엔 시골생활'이라는 제목이 '우리도 시골생활은 처음입니다'보다는 더 낫네요. 더구나 시골생활 8년차인 저자에게..무난하고 괜찮던 제목이 그저그런 '~입니다(만)', '~하기로 했다', '~하지 않기로 했다'의 홍수 속에 하나를 더하게 되어 버린 게 안타까울 뿐...내용은 좋아서 별 4개 매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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