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물론 직장에서 뿐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소통하는것은 중요하다하지만 남들은 나와 다르기에 때로는 내 의도대로 전달이 잘 안될 때가 많다 주변에서 내가하는말을 잘 못알아듣겠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어떻게 말해야하는지에 대한 훈련의 필요성이 느껴졌다 이 책은 말할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발표를 준비할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거절할때는 어떤화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칭찬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등예시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서 이해가 더 잘갔다또한 중간중간 포인트를 요약해서 정리해놔서 중심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말을 객관적으로 돌아볼수있어야 한다’ 저자는 말을 잘하고싶다면 자신의 말을 낯설게 바라보라고 한다 내가 어떤 단어와 말투 억양을 사용하는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말잘하는 것이 많이 부러웠고 많은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이 두려웠다 이책에서는 어떻게 설득의 말을 할지 발표할때는 어떤것을 고려해야할지 어떤 순서대로 말하는것이 좋은지 등 여러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로 하나하나씩 적용해 봐야겠다 말로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반응은 달라지고 많은것이 변한다.특별히 말하는것이 두렵고 잘 안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