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호랑이가 온다 창비청소년시선 40
남호섭 지음 / 창비교육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는 내내 웃었다가 울었다가, 또 시인의 통찰력에 머리가 띵 했다가...
남호섭 시인의 시가 좋은 이유는 세상을 보는 시인의 눈이 따뜻해서일 뿐만 아니라 일생을 아이들과 함께 하며 그 아이들을 시로 엮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애들 주려고 또 주문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