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그릇 -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
이헌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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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인간관계의 복잡함 속에서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을 제시해 주는 책.


저자인 이헌주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전문가로, 그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형태와 그 관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관계의 그릇'이라는 개념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제시한 '오래 곁에 둘 사람의 기준'과 '곁에 누구를 남길지 정하는 순간, 삶은 달라진다'는 메시지가 와닿았다.

우리는 종종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애쓰다가 지치고, 결국에는 소중한 관계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선택하고 그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나의 주변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어떤 사람을 곁에 둘 것인지 진정으로 필요한 관계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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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한국철학전집 1
이순신 지음 / 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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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삶과 철학을 현대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책.


이순신 장군의 유명한 문장을 중심으로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리더십을 전달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이 전쟁을 통해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그로 인해 형성된 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저자는 이순신 장군이 전투에서의 승리를 위해 어떻게 스스로를 경계하고, 끊임없이 자기 성찰을 해왔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은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로, 이러한 자세가 그를 위대한 리더로 만들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순신 장군이 깊은 철학과 인간적인 고뇌를 가진 인물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라는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문장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남을 비판하거나 지적하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도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순신 장군의 철학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을 다스리고, 주변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

필사즉생(必死則生), 즉생필사(必生則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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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 천개의 지식 35
옥이샘 지음, 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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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멸종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흥미로운 책.


캐나다 고생물학자 '데일 러셀' 박사는 흥미로운 주장을 펼쳤다.

“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인간처럼 지능이 뛰어난 공룡으로 진화했을 것이다!”


이 책은 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지구에서 계속 살아남았다면 인류의 역사와 문명이 어떻게 달라졌을지를 상상하며, 생명의 진화와 인류의 등장, 그리고 문명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공룡과 인류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상상하며, 그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생태적 변화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상력은 우리가 단순한 과거의 역사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도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만든다.


공룡과 인류의 공존을 통해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환경 문제와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도 고민하게 만든다.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들과의 경쟁 속에서 더 나은 생태계를 만들어 나갔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러한 상상은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우리가 지구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공룡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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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삶을 다독이는 마음의 지혜
정준영 지음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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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느끼는 불안, 후회, 외로움, 집착, 그리고 관계의 복잡함을 부처의 지혜를 통해 풀어낸 생활 밀착형 불교 입문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단순히 종교적 교리로 한정되지 않고, 현대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연결하고 있다.

‘고집멸도(苦集滅道)’의 네 흐름에 맞춰 우리의 삶을 연결 지어 읽어낸다.


저자는 부처님이 강조한 '내려놓음'의 중요성을 통해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벗어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통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이해하고, 마음의 작용을 바라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종종 과거의 일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를 놓치곤 한다.

책 속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불교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쓰여 있으며, 우리의 삶에 필요한 지혜를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전달하는 책이다.


표지에서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속삭임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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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의 비밀 -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
조수빈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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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의 아나운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을 알려주는 책.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같은 내용을 이야기해도 어떤 사람의 말은 오래 기억되고, 어떤 사람의 말은 쉽게 잊힌다.

책에서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와 삶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인 조수빈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전달한다.


AI가 인간보다 더 매끄럽게 말할 수 있는 시대에 인간의 말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질문하며,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해 보게 한다.


우리는 종종 말의 기술이나 표현에만 집중하곤 하지만, 결국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화려한 언변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태도를 알려주는 책이다.


말의 힘과 그로 인해 형성되는 관계의 소중함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말하기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나 말의 힘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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