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능력이 필수가 되는 시대에, 빅데이터 분석기사는 '빅데이터' 국가공인 자격증 3개 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adsp, 빅분기, adp 기준) 파이썬과 R을 사용하는 빅분기 실기 시험 준비에 2가지 언어를 모두 포함하는 실기 수험서는 '이기적'이 유일하며, 파이썬 혹은 R언어를 모르더라도 책에 소개된 코드만 반복 숙달 한다면 문제 풀이가 가능하도록 쉽게 코딩을 설명하는 점에서 실기 수험생에게 '이기적' 빅분기 실기 기본서를 추천한다. 모든 코드에 주석 처리가 되어 설명하는 부분은 이 코드를 왜 써야하는지 명확히 설명해 단시간에 코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1년에 2번만 시행되는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증. 실기 수험서는 '이기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영진닷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쓴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된 서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