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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어 사전
오시바 요시노부 지음, 김지윤 옮김 / 리드앤두(READNDO)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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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두앤두(READNDO)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정어 사전(리두앤두, 2026)


감정의 폭풍속에 살던 지난 2월, 우연히 리두앤두 출판사의 '감정어 사전' 베타 리딩 글을 보게 되었다.

공적 스트레스와 사적 스트레스로 감정의 진폭이 유난히 컸던 시간에 만나게 된 '감정어 사전'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을 알아가고

그래서 '감정'을 또렷히 마주하여 내 지금 마음을 볼 수 있게 하는

수 많은 감정을 알려주는 '감정어 사전'을 소개한다.





알다

「동사」

교육이나 경험, 사고 행위를 통하여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갖추다.

어떤 사실이나 존재, 상태에 대해 의식이나 감각으로 깨닫거나 느끼다.

심리적 상태를 마음속으로 느끼거나 깨닫다.



감정의 이름을 아는 것, 그리하여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는 것을 주제로 하는 이 책은

플루칙의 감정바퀴를 기준으로

여덟가지 1차감정과 2차감정 그리고 복합감정을 통해 감정의 시각화와 해당 감정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감정의 특징과 그로인한 영향,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는 '감정'들은

주제별 색상을 통해 이미지화 되며, 조금 더 편안하게 다양한 마음의 편린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하나의 1차 감정에서 시작하여 두개의 1차 감정이 결합된 2차 감정, 더 나아가 복합감정까지

저자는 다양한 감정들에 이름표를 붙여 

화자가 처한 상황 속 마음을 알아 갈 수 있도록 한다.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내 마음속 심리적 상태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하는

그래서 내 진짜 감정을 발견하고 

한 걸음 나 자신을 이해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어쩌면 오늘도

수 많은 감정 속에서 살아가는 

어떠한 이들에게

'감정어 사전'을 추천해본다.



저자 : 오시바 요시노부(大芝 義信)

역자 : 김지윤

제목 : 감정어 사전

출판사 :  리드앤두(READNDO)

출간 연도 : 2026.2. 

페이지 : 180쪽

원서명 : 自分や他人に振り回されないための感情リテラシ?事典  (2024)



리두앤두(READNDO)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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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빠르게 따는 SQLD : 1권(이론)+2권(빈출 족보+기출&모의고사) 분권, 웹 CBT(PC/모바일) 제공, 시험 직전 Live 빠따 특강 - SQL 개발자 2026 빠따 시리즈
이유성.조영훈.임한울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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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에게 SQL과 SQLD는 낯선 언어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SQL을 다루는 능력은 필수이고,
해당 자격증인 SQLD의 취득도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노베이스도 빠르게 취득할 수 있도록 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문제로 구성된 이 책으로 SQLD를 한번에 취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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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통하는 도메인 주도 설계 실전 가이드 - 개발자 관점에서 설명한 실무에 강한 DDD 입문서!
마스다 토오루 외 지음, 이승환 옮김 / 길벗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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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도메인 주도 설계 실전 가이드(길벗, 2025)





책  정보 

저자 : 마스다 토오루, 타나카 히사테루, 요쿠자와 토시키, 나카무라 아츠시, 나루세 마시노부, 오오니시 마사노리

옮김 : 이승환

제목 : 현장에서 통하는 도메인 주도 설계 실전 가이드

출판사 : 길벗

출간 연도 : 2025.08. 

페이지 : 240쪽





도메인 주도 설계(Domain-Driven Design), 흔히 DDD로 부르는 소프트웨어 개발 접근법은 복잡한 요건을 지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접근법의 하나다.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은 대게 도메인에서 기인하는데, 이러한 복잡성을 어떻게 다루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핵심 도메인과 도메인 로직에 집중하고, 복잡한 설계는 모델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전제에서 시작하는 도메인 주도 설계를 개발자 관점에서 알아가보자.







총 3개의 장로 구성된 책은



  • 1장. 도메인 주도 설계 입문: 개념과 설계 방식 이해하기
  • 2장 .도메인 주도 설계 실천 가이드: 이론에 앞서 응용력을 기르자
  • 3장. 클린 아키텍처란 무엇인가: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설계의 핵심을 알아보자

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도메인 주도 설계의 기초를 설명한다. 도메인 주도 설계의 개념과 도메인 모델, 분산 아키텍처와 전략적 설계에 대한 기본을 중심으로 하며,

2장에서는 유비쿼터스 언어와 이벤트 스토밍, 이벤트 소싱을 통한 도메인 주도 설계를 설명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클린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도메인 주도 설계를 설명한다.




도메인 주도 설계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진화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기 위한 개념과 설계 방식을 정리한 것'이다. 비즈니스 환경의 변경으로 업무 규칙이 변한다면, 이에 대응하여 업무 어플리케이션도 수정되어야 한다. 복잡한 업무 규칙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를 쉽고 안전하게 변경하는 기법의 중심에 '도메인 주도 설계'가 있다.




도입부에서 책은 업무 지식을 소프트웨어로 표현하기 위한 개념인 '도메인 모델'을 시작으로 분산 아키텍처에 대한 모델을 설명한다. 특히 1.4절 '도메인 주도 설계를 개발 프로세스에 도입하기: 다양한 현장에서 바라본 네 가지 관점'에서는 실제 개발 프로젝트에 도메인 주도 설계를 도입한 경험 사례를 통해 '도메인 주도 설계'의 적용과 구현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도메인 주도 설계의 설계 기법을 설명하는 2장은 '유비쿼터스 언어'를 중심으로 한다. '도메인 전문가의 지식을 쉽게 빌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명명하는 유비쿼터스 언어와 함께 이벤트 소토밍 그리고 이벤트 소싱을 다룬다.

도메인을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하고 이해하는 이벤트 스토밍과 이벤트 주도 아케틱처를 구현하는 이벤트 소싱 방법 설명으로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알려준다.

(유비쿼터스 언어란  '프로젝트에서 팀원들이 사용하는 공통 언어로, 작업을 수행하는 모든 공간에서 활용되는 언어를 뜻한다' p.110 中) 



마지막 3장에서는 클린 아키텍처를 통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설계의 핵심을 설명한다. 클린 아키텍처의 용어 설명을 시작으로 SOLID 원칙(해당 파트는 코드 예시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응용 프로그램과 실전 모바일 앱 개발 예시를 통해 안정적인 클린 아키텍처 구현을 안내한다.



도메인 주도 설계는 약 20년 전 출간된 오래된 기술서이지만 최근 애자일 개발 혹은 분산 이키텍처 설계에 활용되는 핫한 주제로, 책은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한 설명으로 도메인 주도 설계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DDD로 부르는 도메인 주도 설계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 적용을 고민중인 모든 분들께 책을 추천한다.






길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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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유발자들 - 인간 심리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소셜미디어의 뒷이야기
맥스 피셔 지음, 김정아 옮김 / 제이펍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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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편향된 모습을 파헤친다 - 혼란유발자들(2024)








책 소개

저자 : 맥스 피셔(Max Fisher)

제목 : 혼란유발자들

번역 : 김정아

출판사 : 제이펍(Jpub)

출간 연도 : 2024. 01.

원문 제목 :  The Chaos Machine

페이지 : 총 520쪽




 소셜미디어,  페이스북과 X(트위터)로 시작하여 인스타그램, 틱톡으로 이어지고 있는  SNS 플랫폼은 사람들을 '연결' 하는 순 기능으로 시작되었다. 허나 동전의 양면성처럼, 예상치 못했던 혹은 어쩌면 모른척 했던 역 기능이 순 기능을 잠식하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sns가 만들어낸 다양한 사건과 편향성, 그로 인한 위험을 저자는 시간선을 따라 우리가 알지못했던 사실들을 폭로하며 설명한다.



 저자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과거 sns 상에서 발생했던 사건들이 '정보의 편향성' 측면에서 어떻게 대중들에게 인식되고,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는 상황들을 '기자'의 시점에서 설명한다. 알고리즘을 통해 추천 받은 게시물이, 텍스트가, 영상이 내가 추구하는바와 같다면,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내가 옳다'라는 무 분별한 논리의 근거로 작용하여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만들 수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sns의 주체인 '회사'의 방관이 주요 원인임을 저자는 표력한다.


 코딩 열풍의 시대, 지금은 누구나 '알고리즘'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사회이다.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으로 친숙한 이 알고리즘이, 누군가에게는 잘못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일련의 수단으로 변질되는 점을 저자는 우려한다. (sns를 운영하는 주체의 비즈니스 모델은 더 많은 유저가 더 많은 시간을 그들의 플랫폼에서 보내는 것이며, 이는 회사의 영리적 이익을 위해 편향적 정보의 위험을 무시했던 사례로 소셜미디어의 뒷 모습을 표현한다)


이번 '혼란유발자들'을 읽으며 좋았던 부분은 챕터마다 등장하는 용어들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핵심을 담고있는 소단락의 정리이다. '사회적 계량기', '디지털 설계' 등의 낯선 단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기자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취재 여정이 한 문장으로 정리되어 챕터마다 제시되는 부분이 긴 호흡의 독서 여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마치며

책의 뒷면 겉표지에 인쇄되어있는 한 문장이 '혼란유발자들'이 담고있는 저자의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한다

'그들은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사례를 통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생성형 AI의 가짜 정보 문제들, 그리고 앞으로 발생 될 상황들에 대한 '우리'들의 대처법이 궁금해진다. 과연 우리는 페이스북으로부터 편향된 정보의 위험을 제대로 알게 되었는가?


it 관련 서적이며 사회문제를 담고있는 이번 제이펍 출판사의 '혼란유발자들', 소셜미디어를 자주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추천해본다.




[제이펍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쓴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된 서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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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챗GPT, 바드, 빙, 하이퍼클로바X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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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로 시작하는 LLM 사용법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반병현, 2023)

 



책 소개

저자 : 반병현

제목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출판사 : 생능북스

출간 연도 : 2023. 10.

페이지 : 총 304쪽




 

챗GPT 전문가 '반병현'작가의 신작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출간되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챗GPT, 바드, 빙, 하이퍼클로바X 등 대화형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여 훨씬 더 좋은 답변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기법으로, 최근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새로운 직업으로 떠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는 분야이다. LLM 기반의 다양한 생성형 AI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한권으로 끝내는 LLM 실무 필독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일독을 권한다.


 



 총 13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전반부인 파트 1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이후 파트 2에서 프롬프트 태스크(task)를 설명한다. 파트 3에서는 다양한 LLM 활용 기법을, 마지막 파트 4에서는 프롬프트 해킹(탈옥)을 설명한다 


 



저자는 프롬프트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업계의 생각을 설명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이론적 배경을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렵지 않게 설명하는데 개별 소주제가 앞 뒤로 연관된 구성 방식을 이루고있어 프롬프트나 LLM 그리고 생성형 AI가 낯선 독자들도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 인상 깊다

 

 


 


생성형 AI, LLM의 전문가인 저자는 파트 2에서 LLM에 대해 직관적인 설명으로 전문성을 보여준다. '어텐션'을 기준삼아 진행되는 스토리 라인은 LLM의 핵심을 관통하며 프롬프트의 기본 활용법을 안내한다. 모든 소 주제에는 해당하는 예시 사례(챗CPT와 바드 기준)가 실려있어 독자들이 차후 실제 활용 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또한, 저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LLM의 활용법을 서술하고, 마지막으로 프롬프트 해킹(탈옥)을 다룬다. LLM과 롤 플레잉을 하는 등의 다양한 프롬프트 활용 기법 적용과 더불어 프롬프트 인젝션을 설명함으로써, 최근 업계 이슈인 AI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LLM을 사용하도록 안내한다.

 

 

 



최근 오픈 AI사에서 발표한 GPT STORE를 생각했을 때, 다양한 서브 GPT와 개인용 GPT의 활용에 있어서의 주의점을 작가가 책의 마지막에 언급 하는 점이 이 책의 일독을 추천하는 요인이다. 

 

 


마치며

 

 생성형 AI는 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23년 하반기 IT 업계 최대 이슈인 OPEN AI사의 샘 알트만의 해임 사건과 구글에서 발표한 Gemini는 식지 않는 생성형 AI와 LLM에 한 사람들의 관심을 나타낸다.) GPT와 바드, 라마2로 이어지는 다양한 LLM 모델의 등장은  'LLM을 더 잘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사용하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등장과 함께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신종 직업을 파생시켰다. 

 이러한 흐름에서 저자는 프롬프트의 정의를 시작으로, 설명하는 모든 항목에 실제 챗GPT와 바드의 실 사용 예시를 첨부함으로써 독자들이 차후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어떻게 사용 하면 되는지를 알려준다. 단순한 결과 제시가 아닌 과정과 이에 따른 결과, 그리고 LLM에 따라 도출되는 답변의 차이를 비교하며 LLM의 다양한 활용 방법과 사례를 설명한다.

 GPT STORE의 런칭 예고와, 개인형 GPT의 제작이 손쉬운 오늘날, LLM 실무 필독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진정한 LLM 사용의 재미를 알아가는 것을 추천해보며 서평 마무리한다. 아직 GPT와 바드가 낯선 당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일독으로 LLM을 이해해보자. 

 

 

 

 

 

 

[생능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쓴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된 서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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