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416가족협의회 지음, 김기성.김일우 엮음, 박재동 그림 / 한겨레출판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 시대의 크나큰 아픔....아직도 나의 정신 깊은 곳에 유리 조각처럼 박혀버린 슬픔, 경악, 부끄러움.
600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 자리인....좌절감과 박탈감을 넘어선 분노!
지금 우리 모두가 풀고, 해결하고 알고 넘어가야할 크나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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