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정신병자다.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여성은 다 다 할 수 있다면서 남성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아주 저질스러운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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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평점 :


아이들을 제외하고 자신의 모든 생활에 회의감이 들었던 주인공. 사건이 터지자 그 생활을 가장 간절하게 원하던 주인공. 나에게 물어본다 너는 지금 삶과 하는일에 진정으로 만족하니?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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