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런웨이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6
윤고은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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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신호가 없다는 게 위안이 될 때도 있다. 왜냐하면⋯⋯ 불행의 신호를 미리 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그리 많지도 않거든."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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