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비원의 일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0
정지돈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서점에서 빵 터졌고 길거리에서 총 맞은 것처럼 웃었다. 유쾌하고 멋지다. 머리에 총 맞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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