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여기에 뼈 하나가 있다 - 변증법적 유물론의 새로운 토대를 향하여
슬라보예 지젝 지음, 정혁현 옮김 / 인간사랑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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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책을 8권 정도 읽었는데 번역과 가독성 최고. 다만 마지막 장은 양자역학에 문외한이라서 조금 힘든 정도. 절판되기 전에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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