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생님‘은 그 역할을 하는 엄마 스스로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볼 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신은 ‘엄마 선생님‘이 아니어도 이미 당신의 아이에게 ‘내 엄마‘로서 충분히 좋은 엄마다. - P36

아이들은 절대 아무런 이유 없이 현상을 보이지 않는다. 상처가 곪는 이유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 방치할 때다. 언제, 어떻게 난 상처인지 얼른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하면 절대 상처는지 곪지 않는다. - P49

"지능을 칭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문제에 도전했다가 실패해서 ‘영리하다‘는 주위의 기대를 저버리게 될까 걱정하게 됩니다. 반면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성공이 아니라 과정과 도전 자체에 관심이 생기기에 스스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 P63

이러한 변화에서 가장 큰 노력이 필요했던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아이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자.‘라고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곧바로 칭찬의 달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깨닫고 실천함으로써 새롭게 몸에배게 한다는 것은 언제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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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나는 늘 궁금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나는 부모가 되는 수업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육아에 관한
교육 역시 어디서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 
나는 그저 아이를 잘 키우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현실은 내 맘 같지 않았다. 솔직히 얘기하건대, 나는 엄마가 된다는 것에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컸다.  - P19

나는 늘 인내심이 부족했다.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하도록 충분히 기다려준 적이 없었다. 그저 내가 원하는 방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끌고 가기에만 급급했다. - P21

내가 원하는 답으로만 아이와 대화를 이끌곤 했다. - P24

행동을 반성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나 이 마음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며 그날의 반성은 무뎌졌고, 아이와의 대화에서 아이의 의견을 수용하기보다는 내가 편한 쪽으로 설득하는 실수는 이후로도 계속 이어졌다. - P27

아이가 느낄 괴로움에 대해서는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가진 엄마를 둔 네 운명이야‘라고 생각하다 보니 아이의 고통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 P29

‘내 아이에게 좋은 엄마‘인 것보다 ‘남들 눈에 좋은 엄마‘로 보이는
모습이 더 중요했던 것 같다. 엄마로서 서툴렀던 만큼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로서의 모습에 내 삶의 모든 것을 맞췄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의 교육이 내 생활에서 최우선 순위가 되었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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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다섯 살 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언제나 물어보는 말이 있었다.
"제 나이로 다시 돌아오신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제 인생에서 놓치는것이 있을 텐데 인생선배로서 좀 가르쳐 주세요."
"왜 그걸 하고 싶으세요?"
"저는 상황이 이러저러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좀 해 주십시오."
이러한 대화를 통해 나는 상대방의 인생철학과 지혜도 배울 수 있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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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신뢰의 대가다. 제3자가 불편해하는 일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나 장사는 돈이 된다. 고객이 돈을 낼 만한 확실한 이유를 주는 곳. (거기를 가면 틀림없어, 그런데 비싸.) 그런 곳은 장사가 잘된다. 같은 상품이라도 의식이 있는 상품이 좋다.  - P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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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종종 줄 친 부분들만 훒어보아라.
핵심 정리가 다시 된다. - P455

당신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검증해 줄 만한 책들을 계속 찾아 읽고, 당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기초적인 것들부터 다시 배워라. - P457

책은 독자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에 따라 공감 수치가 달라지게 된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도 마찬가지다. - P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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