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생님‘은 그 역할을 하는 엄마 스스로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볼 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신은 ‘엄마 선생님‘이 아니어도 이미 당신의 아이에게 ‘내 엄마‘로서 충분히 좋은 엄마다. - P36
아이들은 절대 아무런 이유 없이 현상을 보이지 않는다. 상처가 곪는 이유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 방치할 때다. 언제, 어떻게 난 상처인지 얼른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하면 절대 상처는지 곪지 않는다. - P49
"지능을 칭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문제에 도전했다가 실패해서 ‘영리하다‘는 주위의 기대를 저버리게 될까 걱정하게 됩니다. 반면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성공이 아니라 과정과 도전 자체에 관심이 생기기에 스스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 P63
이러한 변화에서 가장 큰 노력이 필요했던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아이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자.‘라고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곧바로 칭찬의 달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깨닫고 실천함으로써 새롭게 몸에배게 한다는 것은 언제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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