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결과 없이 평생 이어지는 강좌나 찾아 다니고 자격증이나 수집하는 것,
즉 배움이 삶에서의 목표가 된 사람은 스스로 혼자 무엇인가를 이루거나 남을 이끌 수 없다. 
배움은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결과를 만들기 위함이어야
가치를 발휘한다.
- P124

 공부는 마중물과 같다. 서너 바가지 넣었으면 이제 양동이를 채워내야한다. 공부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언제나 좋은 것이 아니다. 공부라는 핑계로 팔랑귀를 가진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은 그만두기 바란다.
- P124

남들과 비슷하게라도 살려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거나 남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남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고 싶다면 이미 세상에서 누군가에 의해 형식화된 모든 것에 의문하는 버릇을 갖는 것이 첫걸음이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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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는 비움을 가르친다. 비워야 채울 수 있기때문이다.
비우고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막상 필요로 하는 것을 얻게 돼도 넣을 수가 없다.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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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공부가 실제 사업이나 삶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좌표가 필요하다. 그 두 가지 좌표는 바로 역사와 지리다.
역사와 지리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배우는 모든 것이 기초공사 없이 지은 빌딩 같다. 역사와 지리를 공부하지 않은 상태로 「성경을 읽으면 근본주의자로 빠지게되고 역사와 지리 지식 없이 신문을 보면 편집자의 의도가 보이지않는다.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회계나 환율, 수학, 통계 등도 역사와 지리 지식 없이 공부하면 수치 이외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시대와 장소에 따라 논점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없기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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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장으로 수많은 사람을 고용해봤지만 자기 일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죽은 이후까지도 가지고 가고 싶은 사람은 릭이 처음이었다. 살아 있을 때 나 스스로를 존중하고 죽어서도 남아 있는 사람을 존중할 때라야 이런 삶의 태도가 나온다. 
그러니 이런 사람을 존경하지 않는다면 누굴 존경하겠는가?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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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다. 누구 한 명이 그 애 좀 이상하지 않아?‘ 이렇게 씨앗을 뿌리면, 다른 친구들은 ‘이상하지, 완전 이상해.‘라며 싹을 틔운다. 그 다음부터 나무는 알아서 자란다.
‘좀 이상한 그 애‘로 찍혔던 아이는 나중에 어마어마한 이미지의
괴물이 되어 있는 것이다.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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