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런 공부가 실제 사업이나 삶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좌표가 필요하다. 그 두 가지 좌표는 바로 역사와 지리다.
역사와 지리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배우는 모든 것이 기초공사 없이 지은 빌딩 같다. 역사와 지리를 공부하지 않은 상태로 「성경을 읽으면 근본주의자로 빠지게되고 역사와 지리 지식 없이 신문을 보면 편집자의 의도가 보이지않는다.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회계나 환율, 수학, 통계 등도 역사와 지리 지식 없이 공부하면 수치 이외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시대와 장소에 따라 논점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없기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 P9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