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2첫째,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 않고도 잘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둘째,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축구나 수영이 그런 것처럼글도 근육이 있어야 쓴다. 글쓰기 근육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쓰는 것이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그래서 철칙‘이다.
p29초등학교 때의 탄탄한 성적이 중학교 성적을 떠받치고,중학교 때의 우수한 성적이 고등학교 성적을 떠받칠 거라는 믿음은 손쉽게 배신당합니다.아이들의 성적은 1, 2차 급변동 구간에서 요동칩니다.몇몇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이것은 법칙 에 가깝습니다.
p53그보다는 ‘여친‘의 막둥이가 쓴 글이 전해준 절절한 소망을 외면할수 없었던 것이다.이런 것이 글쓰기의 힘이다. 글쓰기의 목적은, 그 장르가 어떠하든,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해 타인과 교감하는 것이다.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걷다보면 사념들이 사라지고,마음이 평온해지는 그 순간도 좋지만무엇보다자연과 풍경과 그 자리에 있음이 좋다.나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사람들의 표정에서 그 날의 그의 여정이 보이고그녀의 행복이 때론 아픔이 보이기도 한다.누군가의 표정을 보고 나도 같이 행복해지기도하고누군가의 표정을 보고 나도 같이 눈살을 찌푸리기도 한다.그러다보니제자들이 그냥 지나가는 일상도평소같은 어느 날이 내겐 평소같지않은 어느 날로 보여말을 걸거나, 요즘 어떤지를 물으면...여지없이 직관이 통한다.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은 아직 더 순수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전체 회의시 선생님들의 표정과 말투도 보인다.그래서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조금은 나눠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나는 꼰대가 싫다.나이가 들어도 세대와 소통하는 어른칭구가 되고 싶다.그러기 위해서 난 되도록 충고와 조언이란 이름으로상대방이 듣기 싫은 잔소리를 하지 않으려 애쓴다.그네들에 자율성에 격려를 하기 위한 언어를 찾는다.지적하고 싶고, 충고하고 싶은 욕구가내 목을 넘어 혀 끝까지 오지만...기다리려고 노력 또 노력한다.그리고 말을 해도 되는 자리에서 먼저 묻는다.내 도움이 필요한 것은 없는지.나는 말과 눈빛의 힘을 믿는다.말은 소통의 단어로 이어져 있어서지금은 괜찮았던 말이나중에는 괜찮지 않았던 말이 되기도하고,둘이서는 소통되었던 말이제3자에겐 불통이 되는 말로 오해를 사기도 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말하나는 어떤 눈빛과 어떤 표정과 몸짓이 더해지는지에 따라서많은 의미가 바뀐다.그래서 더욱더 말그릇이 아름답도록 노력해야한다.나는 노력의 댓가는그 무엇으로든 내게 보답한다고 생각한다.다만,제대로된 분석에 제대로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본질을 잊은 노력은 헛물을 캐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제대로 분석해서 본질적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노력도 다 같은 노력이 아닌,달인이 되는 것과 같은 전략적이고 제대로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나는 더불어 잘 사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바로서야겠지...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어른이 되어가야한다.등등등..이런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 나에게그의 ‘걷는 사람 하정우‘는연예인이 아닌사람 대 사람으로 알고 싶은 사람으로내게 훅 들어왔다.그의 이야기는 상황은 다르지만나의 이야기이기도 우리의 이야기와 성찰이기도 하다.어찌 이리 멋있을까??그의 삶을 그의 노력으로그가 살고 싶은 삶으로 만들고 있는 그가.하정우라는 사람으로 알고 싶다^^처음으로 연예인 인스타를 직접 찾아서팔로우를 했다.그의 생각과 사유과 삶의 여정이 궁금해서 찾아봤다.첨으로 다른 사람의 인스타를 검색했다.(다시 찾아보니 하정우는 인스타를 안함!ㅎㅎ 뭔가 그 답다!^^)알고 싶은 사람으로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내가 원하는대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께!강력추천하고 싶다~벌써 지인들에겐 강추하고 있다.그 이유??아마 책을 읽고 그의 생각을 읽는 순간.‘아~~‘라고 고개를 끄덕일지 모른다^-^
p45~냉정한 태도로 글을 써야 한다.자기 자신이 감정까지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해야 한다. 이것이 논증의 미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켜야 할 세 번째규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