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80
운도 마찬가지이다. 
내리막길이 오면 넘어지기 전에 브레이크를 잡고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내가 많은 부하 직원을 거느리기 부족한 상인지 아닌지를 일찌감치 파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나갈 때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거나 자아성찰을 통해 내공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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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
관상은 그 사람이 현재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본다. 
내면의 에너지가 밖으로 드러난 것을 보고 상대가 어떤 상태인지를 유추한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장육부에 영향을 주어 얼굴색이 어두워지고,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힘들면 속이 타고 입안이 마르고 입술이갈라진다. 
하는 일이 잘되면 얼굴 탄력이 좋고 윤기가 난다. 
썩은 동태 눈처럼 흐리멍덩한 눈에 힘이 없다면
정신 상태가 올바르지 않아 매사 막힘이 많다.

관상은 이런 여러 가지 사정과 외형을 통해 현재 처해 있는 삶과 가까운 미래의 운세를 읽어 낸다. 
사주는 변하지 않지만 관상은 삶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바뀐다. 그래서 운명은 고정되고 정해진 것이 아니다.

p28
정신력 면역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오랫동안 부와 명예를 누리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한순간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늘 자신을 되돌아보고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내공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 
이럴 때도 관상학은 유용하다. 
자신과 자신의 삶을 점검하는기준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사업이 상승세를 이어 나갈 때, 그 지위와 위치에 걸맞는 정신적 내공을 채우고 단련하면 정신적 에너지가 고갈되는 번아웃 증후군은 만날 일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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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 나오는 예수와 유다의 모델은 환경에 따라 어떤 언행을 하고 살았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다빈치는 밝고 순수한 미소년을 보고 감탄한 나머지 예수의 모델로 기용했다. 
세월이 흐른 뒤 다른 인물들은 다 그렸는데 유다의 모델을 찾지 못해 미완성 그림으로 방치해 두었다. 
어느 날 길거리에서 술주정뱅이를 보았는데 추악한 차림새에 기분 나쁜 얼굴 표정까지 악인의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어서 유다의 모델로 기용하였다. 
나중에 술주정뱅이가 고백하기를 
"어린 시절 예수의 모델을 한 사람이 바로 자신." 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타고난 상이 좋다 하더라도무절제한 삶을 살게 되면 선인의 얼굴이 악인의 얼굴로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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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직관력이 있는 사람은 상대방이 현재 별 볼 일 없어 보여도
그 사람의인상 즉 태도, 자세, 가치관, 목소리, 얼굴 표정 등을 통해 가능성을 알 아본다.
‘얼굴‘은 얼(영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통로)이다. 
그래서 어른은 ‘얼이 큰 사람‘ 이고, 
어린이는 ‘얼이 이른 사람‘ 이며, 
어리석은 이는 ‘얼이 썩은 사람‘이다. 
사람의 얼굴은 영혼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기에변화무쌍하다. 표정과 감정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얼이 제대로 박혀있는지, 빠져 있는지, 불안한지, 편안한지 얼굴 표정을 통해 감정을 알수 있다.

얼굴을 관리한다는 것은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다. 
마음은 몸의 주인이다. 마음이 비뚤어지면 몸도 비뚤어진다. 
매일 남의 흉을 보면서입을 삐죽거리면 진짜로 입이 비뚤어진다. 무언가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숨이 고르게 쉬어지지 않고 가슴이 갑갑해지면서 급기야 속이 상하게 된다. 
속상한 마음은 얼굴을 어둡게 하고 칙칙하게 만든다. 
봄, 여름 없는 가을은 없다. 밤을 따려면 봄과 여름이 지나가기를 기다려야 한다. 여름에 밤을 따지 못한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안 되는 것은 빨리 포기해야 좌절하지 않는다. 
다 때가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마음 관리가 한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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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책
회사가 새로 들인 회계팀 직원 하나로 휘청이기도 하고, 장사가 안 되던 식당이 아르바이트생 하나 잘 뽑아서 손님이 끊이지 않는 식당이 되기도 한다. 
그저 밝고 건강한 기운의 사람과 사귀었을 뿐인데 어둡고 비관적이던 사람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인생을 좋은 흐름으로 이끌고자 한다면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나 스스로 좋은기운의 사람이 되기 위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런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관상은 가장 직관적인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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