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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력이 있는 사람은 상대방이 현재 별 볼 일 없어 보여도
그 사람의인상 즉 태도, 자세, 가치관, 목소리, 얼굴 표정 등을 통해 가능성을 알 아본다.
‘얼굴‘은 얼(영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통로)이다. 
그래서 어른은 ‘얼이 큰 사람‘ 이고, 
어린이는 ‘얼이 이른 사람‘ 이며, 
어리석은 이는 ‘얼이 썩은 사람‘이다. 
사람의 얼굴은 영혼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기에변화무쌍하다. 표정과 감정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얼이 제대로 박혀있는지, 빠져 있는지, 불안한지, 편안한지 얼굴 표정을 통해 감정을 알수 있다.

얼굴을 관리한다는 것은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다. 
마음은 몸의 주인이다. 마음이 비뚤어지면 몸도 비뚤어진다. 
매일 남의 흉을 보면서입을 삐죽거리면 진짜로 입이 비뚤어진다. 무언가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숨이 고르게 쉬어지지 않고 가슴이 갑갑해지면서 급기야 속이 상하게 된다. 
속상한 마음은 얼굴을 어둡게 하고 칙칙하게 만든다. 
봄, 여름 없는 가을은 없다. 밤을 따려면 봄과 여름이 지나가기를 기다려야 한다. 여름에 밤을 따지 못한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안 되는 것은 빨리 포기해야 좌절하지 않는다. 
다 때가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마음 관리가 한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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