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7우리는 우리의 신념이 아니다.우리는 우리의 신념을 선택하는 장본인이다.p91가능하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p101때론 볼 수 있기 전에 믿어야한다.
<첫 장> 이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얻으며 변화 열풍을 일으켰 다. 하지만 여전히 주저하는 많은 독자들이 물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어쩌면 저는 힘을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이런 질문과 고민에 답할 필요성을 느낀 스펜서 존슨은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로,그는 왜 새 치즈를 찾아 나선 것일까.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이 책은 헴의 여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배우게 될 것이다.자, 헴과 함께 삶을 바꿀 운명적 모험을 떠나보자.
p71 허는 이제 더 이상 치즈가 없는 빈 창고에 연연하지 않는다.치즈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치즈창고를 찾아가는 길을 선택했다.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행동을 취하는 길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깨달은 것이다.사람들은 흔히 변화가 우리에게 낯설다는 이유로 변화 자체를 거부한다. 또 변화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위험하다는 핑계를 대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수용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바뀌게 되고 이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허는 험난한 여정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하나하나 깨우쳐가고 있는 것이다.
p41날이 갈수록 꼬마인간들은 굶주림과 스트레스로 인해 약해졌다. 허는 사태가 호전되리라는 기대로 시간을 허비하는 일에 싫증이 났다. 그는 이내 사라진 치즈에 대해 집착하면 할수록 상황은 악화되기만 할 뿐 자신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치즈를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불투명한 현실에 안주하고 있던 자신의 모습이 너무도 한심했다.
p17"나 역시 변화가 두려웠어. 우리 회사에 큰 변화가 몰아닥쳤을 때 어찌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더군. 나는 전에 하던 방식대로 일을 처리했지. 그러다 회사를 거의 잃을 뻔한 지경에 이르기도 했어."마이클은 잠시 숨을 고르고 난 뒤 말을 이었다."아마 내가 이 짧고 재미있는 우화를 듣지 않았다면, 우리 회사는 문을 닫고 말았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