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과 확신이다.
믿음과 확신이 있다면 그 기다림에 두려움이 없고 끝이 좋을 수밖에없다.
때가 왔다는 것은 청하지 않은 세 손님이 오는 것으로 알수 있다. 그들은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다.
하늘이 정한시기와 땅이 베푼 환경이 갖춰지고
나를 도와줄 귀인이 나타나는 순간,
기다림을 마치고 큰 강을 건너 위대한 모험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귀인의 출현은 가장 가시적이고 즉각적으로 타이밍을 알아채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귀인이 나에게 오는 것을놓치지 말고, 공경해 맞이하고, 뜻을 받들어 실행하면 언제나 끝도 길할 수밖에 없다.
-주역 - P296
"토성 리턴은 보통 28~30세와 58~60세,
이렇게 두 번 찾아오죠.
이 시기는 환상과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나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시기예요.
잘 활용한다면 인생의 퀀텀 점프가가능하다는 얘기죠.
이 시기에 Having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한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서윤이 차분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이 시기에 혹독한 시련이 찾아오기도 해요.
그것을 거부하지 말고 겪어내야 해오.
토성의 별명은 ‘엄격한 스승‘입니다.
당근보다 채찍을 써서 배움을 일깨우죠. - P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