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무의식은 행운을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죠.
운의 세계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일기예보와 달라요.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죠. 
우리는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때가 되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열매를 수확하게 돼요."
- P269

"바로, 그거예요.
 Having의 가장 높은 단계인 ‘상생(相生, 음양오행에서 서로 도움을 주며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일컫는 말) 이에요."
"네? 상생이요?"
"네, Having의 파워를 가장 확실하게 증폭시키는 방법이죠. ‘있음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이 나를 채우고 넘쳐서 상생의 마음이 되는 거예요. 
좋은 인연에 투자하고 가진 것을 나누는 것처럼 있음을 확실하게 새기는 방법도 없거든요. 
그리고 그 마음이 결국 자신에게 더 큰 부로 돌아오게 되죠. 
다시말하면 상생은 자신의 부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예요."
"상생이라는 말이 좀 낯설게 들리네요. 보통은 ‘나눔‘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요."
서윤은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나눔이란 한 방향으로만 가는 일방통행과 같은 느낌이에요.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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