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나는 늘 궁금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나는 부모가 되는 수업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육아에 관한
교육 역시 어디서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 
나는 그저 아이를 잘 키우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현실은 내 맘 같지 않았다. 솔직히 얘기하건대, 나는 엄마가 된다는 것에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컸다.  - P19

나는 늘 인내심이 부족했다.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하도록 충분히 기다려준 적이 없었다. 그저 내가 원하는 방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끌고 가기에만 급급했다. - P21

내가 원하는 답으로만 아이와 대화를 이끌곤 했다. - P24

행동을 반성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나 이 마음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며 그날의 반성은 무뎌졌고, 아이와의 대화에서 아이의 의견을 수용하기보다는 내가 편한 쪽으로 설득하는 실수는 이후로도 계속 이어졌다. - P27

아이가 느낄 괴로움에 대해서는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가진 엄마를 둔 네 운명이야‘라고 생각하다 보니 아이의 고통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 P29

‘내 아이에게 좋은 엄마‘인 것보다 ‘남들 눈에 좋은 엄마‘로 보이는
모습이 더 중요했던 것 같다. 엄마로서 서툴렀던 만큼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로서의 모습에 내 삶의 모든 것을 맞췄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의 교육이 내 생활에서 최우선 순위가 되었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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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다섯 살 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언제나 물어보는 말이 있었다.
"제 나이로 다시 돌아오신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제 인생에서 놓치는것이 있을 텐데 인생선배로서 좀 가르쳐 주세요."
"왜 그걸 하고 싶으세요?"
"저는 상황이 이러저러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좀 해 주십시오."
이러한 대화를 통해 나는 상대방의 인생철학과 지혜도 배울 수 있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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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신뢰의 대가다. 제3자가 불편해하는 일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나 장사는 돈이 된다. 고객이 돈을 낼 만한 확실한 이유를 주는 곳. (거기를 가면 틀림없어, 그런데 비싸.) 그런 곳은 장사가 잘된다. 같은 상품이라도 의식이 있는 상품이 좋다.  - P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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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종종 줄 친 부분들만 훒어보아라.
핵심 정리가 다시 된다. - P455

당신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검증해 줄 만한 책들을 계속 찾아 읽고, 당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기초적인 것들부터 다시 배워라. - P457

책은 독자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에 따라 공감 수치가 달라지게 된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도 마찬가지다. - P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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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필요한 어른은 자신의 감정과 초감정을 잘 다스려서 감정적 중립상태를 이루고, 경청과 공감으로 아이에게 가슴으로 다가가며, 잘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동기와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필요한 기술이 감정코칭입니다. - P366

긍정적 마인드세트를 지닌 사람들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잘 안 될 때 상황이나 다른 사람이 바뀌기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습니다. 주저앉아서 불평하고 남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권한을 부여하여 변화를 도모합니다. - P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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