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에게 많은 걸 바란단다. 그러다 안 되면 평범함을 바라지. 그게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말이다,
 평범하다는 건 사실 가장 이루기 어려운 가치란다.
생각해 보면 할멈이 엄마에게 바란 것도 평범함이었을지 모르겠다. 엄마도 그러지 못했으니까. 박사의 말대로 평범하다는 건 까다로운 단어다. 모두들 ‘평범‘이라는 말을 하찮게 여기고 쉽게 입에 올리지만 거기에 담긴 평탄함을 충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P81

아무튼 진부한 표현이지만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난단다. 
그 애가 너와 그런 관계가 될지는 시간이 알려 줄 거야.
- 아저씨가 말리지 않는 이유를 물어도 될까요?
- 난 누군가를 쉽게 재단하는 걸 경계한단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 네 나이 때는 더 그렇고.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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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지식과 지혜가 합쳐져야 성공한다. 지혜가 없는 지식은 오만해지고 지식이 없는 지혜는 허공만 안게 된다. 
지식은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를 말하고, 지혜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한 이치를 깨닫는 일이다. 어떤 분야든 대가가 된 사람들은 모두 지혜와지식 수준이 남다르다. 그가 음악가든, 운동선수든, 예술가든 그들의 생각올 들어보면 모두 어떤 경지에 이른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흥미로운 것은 어느 분야를 통해서도 최고 수준에 다다르면 비슷한 철학적 관점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 P104

이미 성공한 사람은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하고
성공하여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절대로 이런 경박함을 배우면 안 된다.
선배와 친구를 존중하고 후배나 제자에게 다정하고 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한결같아야 한다. 
말을 줄이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이런사람은 누구에게라도 깊은 애정과 신용을 얻는다. 
애정과 신용은 없는 운도 만들어낸다.
인간의 마음은 말에 나타나고 말에 정이 없으면 남을 감동시키거나 바꿀 수 없다.
사람은 마음이 오고 간 후에 이론과 논리가 더해질 뿐이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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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교육= 학교 교육+부모 교육
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학교에만 맡기는 것은 참다운 교육을 포기하는 것이다. 부모들은 적어도 자녀 교육의 반을 나눠맡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반은 무엇인가? 사람을 사람답게 기르는 일, 곧 정서와 덕성과 행동을 가꾸는 일이다.
-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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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을 다 잘하려고 하지 말자.
그런 욕심을 내려놓자.
잘하는 걸 잘하면 된다.
잘하는 게 하나만 있어도 된다.
우선 잘하는 것부터 하고, 하나씩 넓혀가자.
하지만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되지 말자.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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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간단하다. 독자가 어떤 주제에 대해 간절히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당신에게서만 들을 수 있도록 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자가 무엇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으며,
왜 알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어려워하는지를 캐내야 한다. 독자를 관찰하고, 독자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가 끌어안고 끙끙대는 문제를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당신만의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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