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2
일본에서 교육개혁 전문가로 이름을 날린 후지하라 가즈히로는 그의 저서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에서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속성을 ‘퍼즐형 사고‘와 ‘레고형 사고로 나누어 설명한다.
먼저 퍼즐은 정답이 정해져 있다. 아무리 복잡한 퍼즐도 원래 돌아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다. 일본 사회는 퍼즐을 빨리 맞추는 사람을길러내는 데 그동안 힘을 써왔다. 그러다 보니 사회는 모두 비슷한 사람으로 가득 채워지게 됐다. 정보 처리 속도는 빠르나 새로운 그림을그릴 수 없다. 퍼즐형 인간의 한계다. 
반면 레고는 새로운 모양을 무한대로 만들 수 있다. 집을 만들다가 생각이 바뀌면 기차역을 만들 수도 있다. 정보 처리 속도보다 편집 능력이 더 중요하다. 정보 편집 능력은 알고 있는 지식에 자기의 생각을 더해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답을 도출해내는 능력이다.
이는 글쓰기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강점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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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1
이제 우리는 어제의 정답이 순식간에 오답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측하기 힘든 시대에는 정답보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현답이 중요하다.
전문성보다는 통섭 능력이 더 중요하다.
통섭은 지식의 ‘큰 줄기(統·통)를 잡아 (攝·섭)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쉽게 말해 여러 분야의 이론을 묶어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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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0 유시민작가
"공부의 과정에서 글쓰기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 수준을 올리고싶다면 계속해서 그 단계에서 내가 느끼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을 반드시 문자로 표현해봐야 합니다.
그렇게 표현해봐야 그 어휘가 내 것이 되고요.
뇌의 장기 기억 장치에 보관이 되고요.
쉽게 상실되지 않고요.
다음에 출력해서 또 쓸 수 있고요.
거기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에는 반드시 글쓰기가 같이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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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2
소통적 글쓰기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하고, 표현적 그기는 정서 조절에 관여도가 높다.
중요한 건 ‘균형‘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인간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없다.
영국의 언어교육학자 제임스 브리튼James Brition 은 글쓰기 능력을 발달 측면에서 볼 때 표현적글쓰기를 시작으로 소통적 글쓰기로 나아간다고 했다.
인간이 우선습득하는 것이 가장 생존 본능에 가깝다.
자기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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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제인 스마일리
궁금한 것들을 밝혀내기 위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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