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치료하는 약상자 - 우울증 고치는 12가지 방법
사이쇼 히로시 지음, 이근아 옮김 / 넥서스BOOKS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우울증...마음의 감기...

하지만..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아서...

주변사람들 때문에 더 힘든 병...마음이 감기..

정말 공감이 갔다..

일년사이..난 큰 변화의 소용돌이 안에 있었다..

내 주변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가족..일..내 삶 조차도..

긍정적으로 살려고 해도..예전처럼..아자!아자! 화이팅을 외쳐도..

좀처럼 맘이 다잡아지지 않아..너무나 괴로웠던 내게..

우연히 이벤트 응모를 통해 날라온 이 책..

정말 구세주였다..감사한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얘기해도 몰라주던 내 맘을..

주변 사람들에게 아무리 얘기해도..들리는 얘기는..

너 이상해...

그랬는데...나 같은 사람이 더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라는 얘기와...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조건에 난 무려 5개나 부합하니..

내 상태는 그야말로 우울증이였던 것이다..

우울증에 단계가 나오는데..ㅋㅋ

우울증 5단계..정말 자살하고 싶어서 아파트 옥상을 수십번을 올라갔었다..

그 때 만난 책이 이 책이다..

해결방안도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

나처럼..병원에 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할 사연이 있는 사람들..

나처럼..주변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들어주지 않아..결국 혼자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

나처럼..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예전처럼 다시 의욕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

나처럼..너무 많은 혼란기를 겪어..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그렇다..

특히 여자들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더 꼭! 한번은 읽고 곁에 두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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