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앨런 피즈 외 지음, 이종인 옮김 / 가야넷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 이성이라면..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볼 필요가 있다 !!
강력 추천한다...
우연히 아는 사람 집에 갔다가 발견한 이 책은..
좀 오래 된 듯한..아주 익숙한 느낌의 책 디자인이..맘에 끌렸다..
그런데 내용은 정말 단백했다..
그리고 충격적이었다..
사랑은 우리가 흔히 아는 감정의 변화가 아니라..
호르몬에 의한 화학반응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 한다..
그래서 정말 곱씹고, 되세기며..그리고 메모까지 하며 읽었다..
그리고 남친에게 전화를 걸어..테스트도 해 봤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그렇단다..
화성에서 온~~도 읽어보고..남친에게 선물도 해주고..(물론 남자들은 읽기 싫어한다..)
많은 남녀에 관항 이야기들을 읽었지만..
이 책은 정말 깔끔하다..그리고 명확하다..
왜 그런지가 아주 꼭!찝혀있다..
남자들은 원래 뭘 시키면 싫어한다..이 책에 나온 이유보 보아..
아주 근본적으로 남자들은 여자들은 보호하고, 먹이를 구하러 다니고 했기 때문에..
터치 받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자의 공격적인 성향이..여자가 뭘 하라고 하면..거부부터 하게 된다는 것..
그래서 사전에 이 책에 나온 글들을 인용해..자기도 정말 그래???
그러면서 묻기 시작했더니..나중에는 그 책 정말 대단하다며..읽어봐야겠다고..스스로..ㅋㅋ
그래서 선물하려고 샀다..
왜 동성애가 생기는지도..그리고 남성 호르몬의 영향이 어떠한지도..
남친이 지금 읽고 있는데..정말 대단하다고 극찬이다..
많은 남녀에 관한 책을 사 줬었지만...
이렇게 읽고 달라지는 것은 첨이었다..그리고 스스로 재밌어서 읽는다..
정말 그것 자체로도 대단한 변화이다..
남성을 알고 여성을 알면...우리의 미래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