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말로만 직접 전달하지 않으면 되는 줄 알았다. 눈빛으로, 음성으로 이미 전달하고 있었음을 그때는 몰랐다. 
그렇게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불안과 걱정, 두려움을 아이들에게 전해주었다. - P184

그중 한 가지가 꿈이 없거나 자주 바뀌는 아이들이 느끼는 상대적인 불안감이 아닐까 싶다. 모두 자신의 꿈을 찾아 달려가고 있는데, 나만 아직 꿈이 없는 건가 싶은 조바심은 아이를 의기소침하게만든다.  - P185

중요한 것은 진로를 언제 결정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하는 자존감이 핵심 문제다. - P185

칼릴지브란Kahli Gibran 의 말처럼 "그대의 아이는 그대를 거쳐 왔을 뿐 그대의 소유가 아니므로." - P187

육아는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열심히 뿌리면 뿌린 만큼 거두게 되어 있다. 
다만 지금 부모인 내가 뿌리고 있는 씨앗이 어떤 씨앗인지 알아야 한다. 또한 그 씨앗이 아이라는 흙을 만나 어떤 결과를 거둘지도
어느 정도 예측해야 한다.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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