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다만 떨어도 이렇게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삶의 의욕이 생기는데! 어쩌면 민식에게 필요한 건 이런 여유를 나눌 친구라는 존재가 아니었을까?
민식은 친절하고 유창하게 대화를 이끄는 금보 형이 좋았다. 
늘 바라던 든든한 형의 존재감이 느껴졌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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