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크리스천이어서가 아니라 그게 세상 염치라는 거다. 사장이면 모름지기 직원들 생계를 생각해야 하는 거라고." - P185

"장사는.....… 내가 좋아하는 거……… 파는 게 아니야. 남이 좋아하는거.... 파는 거지." - P190

억울할 건 없다. 당시엔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납득하게 되었다. 지난 2년간 가족과 분리되어 혼자 살게 되자
스스로의 뒷모습을 거울 없이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혼자살아보니 곽은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돈만 벌어다 줄 줄 알았지 -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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