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영하 작가의 책이 처음이다. 내 주변에 김영하 덕후가 있지만...나는 그에 대해 잘 모른다. 그가 소설가이고 때론 여행에 관한 책도 썼고 TV에도 나오는 사람이라는 것이 내가 가진 그에대한 정보이다.이 책은 산청의 그 덕후가 선물한 책이다.와우!!!라고 오랜만에 외쳐 본 책이다.손에서 떼지 못하고 단숨에 읽었지만 책의 내용과 구절이 도끼가 되어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다.삶이란? 내 삶의 이야기란? 고통이란? 우리의 육신과 정신의 교감이란? 무엇이 옳다라고 할 수 있을까?에서 이 작가의 세계관이 무척이나 궁금하게 된 책이다.고전을 읽을 때와는 다른? 앞으로 올 세계에 대한 생각과 지금 우리의 삶이 교차되어 많은 여운을 남긴다.순삭하고 읽히는 책이 인간다움과 삶이란 의미를 생각하게 하다니! 놀라운 소설이다.작가의 필체에 놀랐고, 사유에는 더 크게 놀라웠다.바로 알라딘에서 언니에게 선물로 보낸다.내가 계속 갖고 싶었던^^ 김영하 북클럽 독서장도 같이 보냈다^^김영하 작가의 고양이 그림이 작별인사의 고양이 세 마리 같다.인간다움이라는 것. 미래의 우리의 모습. 삶이란 의미와 각자의 이야기. 죽음을 생각하기에=한계가 있기에 더 간절해질 수 있는 삶...등등 마지막 책장을 덮은 순간에도 질문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