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족이 되었음을 한탄하거나 힘든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읽고 쓰는 일을 꾸준히 해나갔습니다. 그의 여생은 평화로워 보일지 모르나 어쩌면 삶의 마지막 투쟁이었을 겁니다. 
역사를 알았기에 고난을 버티며 투쟁해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 P78

"진실로 너희들에게 바라노니, 항상 심기를 화평하게 가져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다름없이 하라. 하늘의 이치는
돌고 도는 것이라서, 한번 쓰러졌다 하여 결코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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