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가르치는 듯한 교수 같은 말투에 나는 수치심을 느꼈다.
시아버지는 가만히 있어도 권위가 느껴지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권위라는 것은 결국 일종의 광택제일 뿐이다. 
가끔 사소한 일로도 그권위에 균열이 가면 그 안에 숨어 있는 덜교화적인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 P8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