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돌보는 2가지 구체적인 방법
마음을 돌봐야 한다는 말이 조금 추상적으로 들리나요?
자꾸 비슷한 문제를 겪는다면 내 마음이 잘못됐다는 이야기이니,
마음을 고쳐야 하지 않겠느냐고요?
그런데 마음은 희한해서 고치려고 애를 쓸수록 엇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 완전해, 부족하지 않아‘라고 생각할수록
나는 왜 이렇게부족하지?‘라는 생각이 강화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마음을 돌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어떤 감정이 들어도 그것을 억압하지 않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어떤 생각이 들어도 그것을 진실로 착각하지 않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감정과 생각 모두 떠오르는 대로 억누르지 않고 바라보면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 힘이 약해져서 먼 곳으로 사라집니다.
익숙한 자기 비난이나 남 탓하는 버릇에 대처하는 방법도 비슷합니다.
그런 느낌과 생각을 떠오르는 대로 관찰하세요.
그러다.
보면 예전처럼 화를 내거나 상처를 입는 등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대신에 자연스럽게 자극을 조절하고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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