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이 있나요?
특히 힘을 가진 윗사람이 이른바 ‘기분파일 때 아랫사람에게 끼치는 해는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그런데 평범한 우리조차도 너무 쉽게 감정에 의존합니다.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화가 나",
"애인이 전화를 안 받아서 불안해",
"재미 있는 일이 없어서 따분해, 같은 말을 자주 합니다.
이말에는 내가 그런 기분인 건 전부 상황 탓이야‘라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이렇게 기분을 정당화합니다.
‘기분 정당화 습관은 결국 삶을 상황에 종속시키게 만듭니다.
앞서 말했듯 살면서 마주하는 사건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고, 특정 상황에 마주할 때마다 느껴지는 기분대로 행동하면
결국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게 불가능해집니다.
아이에게, 연인에게,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화를 내고 후회하는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기분대로 사는 것을 주체적인 삶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기분도뜻대로 조절할 수 있어야 진정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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